4대 금융그룹, 하반기 '실행 단계' 본격화…보험·AI 전략에 방점 연초 수립한 경영 청사진을 하반기 들어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업 구조 재편,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생산적 금융...
우리금융그룹이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험과 증권 계열사 편입을 앞둔 상황에서 기업금융의 강점을 살린 '생산적 금융'과 시장 상생을 위한 '포용금융'을 두 축으로 삼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6일...
우리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초기 투자, 후속 성장자금 공급, 스케일업, 기업공개(IPO)까지 이어지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 금융 수요를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내 금융권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확대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기업 성장 토대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자금이 절실한 중소기업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 주요국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장기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포용금융을 설계한...
국내 금융과 산업의 역사적 축을 함께 해온 두 기관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우리은행과 두산그룹은 최근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금융협약을 체결하며, 시설투자와 수출입 금융, 해외 진출, 협력사 지원 등 다각적 영역에서 협력을...
2026년 신협사회공헌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 55명에게 총 4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학비 외 생활비 부담까지 겪는 청년 계층의 지속 가능한 학업 여건 조성을 목표로 하며, 전국의 직장 및 소형 신협을 통한 추천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KB국민은행이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선발한다. KB국민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110여 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동반성장...
서울소재 보험사인 SGI서울보증이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025년 4월 10일,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업과 고용 취약계층의 상생을 도모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3일 해당 그룹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16일까지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우리금융, AI 기반 종합금융으로의 도약 선언 2026년을 맞아 우리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과 생산적 금융을 핵심 축으로 한 종합금융 체제 강화에 나선다. 임종룡 회장은 최근 신년사를 통해 "은행·보험·증권을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체질 개선을 마무리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