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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 금감원 “유병자보험 고지의무, 추적관찰·임상시험 입원은 제외”

    금감원 “유병자보험 고지의무, 추적관찰·임상시험 입원은 제외”

    금융감독원이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추적관찰을 위한 혈액검사와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간편심사보험의...

  • 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919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

    동양생명, 상반기 순이익 919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91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250억원)와 비교하면 약 168% 늘어난 규모다. 회사 측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이...

  • [THE 23rd CMF — 참관기]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본 GA의 미래

    [THE 23rd CMF — 참관기] 뜨거운 열기 속에서 본 GA의 미래

    제23회 CMF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지난(濟南)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보험 환경 변화 속에서 국내 GA업계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행사장에는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현장에 적용하는...

  • [신문로] “내 귀에 캔디” ― 알고리즘이 만드는 확증편향

    [신문로] “내 귀에 캔디” ― 알고리즘이 만드는 확증편향

    역사 속 권력자들이 아첨에 빠져 몰락한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초한전쟁 시기 항우는 전략가 범증의 직언을 무시하고 이간책에 속아 그를 내쫓았고, 이후 초나라는 멸망했다. 로마 제국의 네로 황제 역시 근위대장 티겔리누스의 아첨에 취해 폭정을 일삼다 비참한 최후를...

  • [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GA 신뢰 이끈 설계사 2만6591명 ‘역대 최대’

    [2026 GA 우수인증설계사] GA 신뢰 이끈 설계사 2만6591명 ‘역대 최대’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우수인증설계사 수가 제도 시행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5월 2026년 GA 소속 우수인증설계사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선정 인원은 2만6591명으로, 지난해 말 기준 GA 소속 전체 설계사(31만5620명)의...

  • [IN PLUS People] 고객의 걱정을 먼저 듣다… 정도(正道)를 걷는 설계사

    [IN PLUS People] 고객의 걱정을 먼저 듣다… 정도(正道)를 걷는 설계사

    박태완 프라임에셋 4본부 부산TW지사 지사장이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원칙을 공유했다. 그는 상대방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돕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한 조직 내에서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그는 24세에 업계에...

  • 수출 역대 최대에 커지는 ‘미수금 위험’, 단기수출보험 필요성 커져

    수출 역대 최대에 커지는 ‘미수금 위험’, 단기수출보험 필요성 커져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액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해외 거래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지난 1일 발표한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액은 496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증가했다. 수출...

  • 보험업 AI, 활용 가능 업무 83개 중 실제 활용은 8개… “AI 확산 대비 역량 강화해야”

    보험업 AI, 활용 가능 업무 83개 중 실제 활용은 8개… “AI 확산 대비 역량 강화해야”

    보험 업무 가운데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처리 시간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는 업무가 절반가량에 달하지만 실제 도입은 매우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송윤아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26일 ‘보험업의 AI 실행 격차: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고 있나’ 보고서를 통해...

  • 우리은행, 하반기 ‘데이터 중심 영업’으로 성장 가속화

    우리은행, 하반기 ‘데이터 중심 영업’으로 성장 가속화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지점장급 이상 임직원 4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하반기 실행 방향이 공유됐다. 은행 측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회의는 ‘WON the way,...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 상반기 '역대 최고' 경신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 상반기 '역대 최고' 경신

    NH농협금융, 상반기 사상 최대 순이익…증권·자산운용 약진 두드러져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자 수익과 비이자 수익 부문이 고르게 개선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농협은행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력에 더해 자본시장 관련...

  • 우리금융, 2분기 ‘1조 클럽’ 복귀… 상반기 순익 1조6090억원 달성

    우리금융, 2분기 ‘1조 클럽’ 복귀… 상반기 순익 1조6090억원 달성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원 회복…보험 자회사 편입 효과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46억원을 달성하며 분기 1조원대 이익을 되찾았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1조6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룹...

  •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원… 전년 比 4.4% 증가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2조4029억원… 전년 比 4.4% 증가

    하나금융, 상반기 순이익 2.4조…비은행 계열사 실적 '쑥'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했다. 24일 공개된 경영실적에 따르면 연결당기순이익은 2조4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만 1조1928억원에...

  •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 비은행 이익 기여도 44%로 확대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 비은행 이익 기여도 44%로 확대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8조원…비은행부문 성장이 실적 견인 자본시장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면서 KB금융그룹의 상반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KB금융은 23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지배기업 순이익이 3조88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 신한금융그룹, 2분기 순익 1조8201억원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 2분기 순익 1조8201억원 ‘역대 최대’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23일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1조8201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2.2%,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각각 늘었다. 상반기 누적 순이익도 3조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하며...

  •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2906억원… 보유 CSM 8조 ‘눈앞’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2906억원… 보유 CSM 8조 ‘눈앞’

    신한라이프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2906억원을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분기 실적은 금융 부문 수익이 개선되면서 직전 분기보다 반등에 성공했다. 분기 순이익은 1875억원으로 1년 전보다 4.6% 증가하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