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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
  • 금감원 “유병자보험 고지의무, 추적관찰·임상시험 입원은 제외”

    금감원 “유병자보험 고지의무, 추적관찰·임상시험 입원은 제외”

    금융감독원이 간편심사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분쟁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추적관찰을 위한 혈액검사와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이 아니라는 판단을 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4일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어 간편심사보험의...

  • 라이나생명, ‘고객중심경영’ 강화… 소비자보호 활동 성과평가 반영

    라이나생명, ‘고객중심경영’ 강화… 소비자보호 활동 성과평가 반영

    라이나생명은 소비자보호를 업무에 직접 반영하는 방안으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 27일, 임직원이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과정을 고객 입장에서 체험한 뒤 개선 과제를 찾는 방식으로 활동을 개편했다고 전했다. 활동 결과는 직원 평가에...

  • ‘민원 처리’ 넘어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권 교육체계 개편

    ‘민원 처리’ 넘어 ‘소비자 중심’으로, 금융권 교육체계 개편

    금융감독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명칭은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은행권을 대상으로 우선...

  • GA 경쟁력 새 기준 ‘내부통제’, 소비자 신뢰 확보 본격화

    GA 경쟁력 새 기준 ‘내부통제’, 소비자 신뢰 확보 본격화

    GA 시장에서 경쟁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설계사 규모나 매출 같은 외형 지표가 중요했지만, 최근에는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역량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 금융당국도 영업의 질과 소비자 신뢰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감독 기조를...

  • 비대면 확산에도 보험 판매 중심은 ‘사람’… 대면 경쟁력 여전

    비대면 확산에도 보험 판매 중심은 ‘사람’… 대면 경쟁력 여전

    디지털 전환 추세 속에서도 보험 판매는 대면 채널이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협회가 2024년 공개한 ‘제17차 생명보험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입 사례 7875건 중 93%가 설계사나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해 이뤄졌다. 반면...

  • 신한은행, IT 투자 늘리고 보안은 뒷전… 예산만 늘린 ‘착시’

    신한은행, IT 투자 늘리고 보안은 뒷전… 예산만 늘린 ‘착시’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 비중이 IT 투자 확대 속에서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정보보호 투자비율은 2024년 7.60%에서 2025년 8.64%로 상승했다가 올해 7.96%로 하락했다....

  • NH농협생명,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실시

    NH농협생명, ‘모두레·1사1교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실시

    NH농협생명이 올해 상반기 전국 10개 초등학교에서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26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연말까지 대상 학교를 34개, 학생 수를 약 1500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 동양생명 주총서 주식교환안 가결…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속도

    동양생명 주총서 주식교환안 가결… 우리금융 자회사 편입 속도

    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자회사 편입이 최종 확정됐다. 동양생명이 지난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통과시키면서다. 이로써 우리금융은 생명보험사를 완전 자회사로 두는 마지막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그동안 일부 소액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 산정 방식에...

  • 포용보험, 지원 넘어 자생 생태계로… “민관 협력 강화해야”

    포용보험, 지원 넘어 자생 생태계로… “민관 협력 강화해야”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 디지털 격차가 빠르게 확산되는 ‘초위험 사회’에서 포용보험을 단순한 일시 지원이 아닌 스스로 작동하는 시장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는 ‘초위험 사회의 새로운 안전망:...

  • 교육부·금감원·푸른나무재단·카카오뱅크, 청소년 도박 예방에 ‘맞손’

    교육부·금감원·푸른나무재단·카카오뱅크, 청소년 도박 예방에 ‘맞손’

    청소년 사이버 도박으로 인한 금융 피해를 차단하기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됐다. 교육부와 금융감독원, 푸른나무재단,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소재 푸른나무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환경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 금감원·6개 금융기관,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약

    금감원·6개 금융기관,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약

    금감원, 6개 금융기관과 손잡고 소비자보호 교육 체계 확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 전반으로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 체계를 확장한다. 지난 6월 은행권을 시작으로 한 노력이 이제 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을 포함한 전 업계로 넓혀지는...

  • 우리은행, 미미미누와 ‘청소년 금융교육’ 홍보 나서

    우리은행, 미미미누와 ‘청소년 금융교육’ 홍보 나서

    우리은행,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청소년 금융교육 강화 금융권의 사회공헌 활동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우리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추진하는 '1사1교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미미누를 기용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0일 공개했다. 이는...

  • 동양생명, 25개 영업점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동양생명, 25개 영업점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동양생명, 전국 영업현장 직접 찾아 소비자보호 교육 강화 동양생명이 올해 상반기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마무리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직원들이 직접 25개 영업지점을 방문해 민원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 것. 이번...

  • 기후보험 인프라 확장, 데이터 기반 고도화… 공공·민간 보장도 확장

    기후보험 인프라 확장, 데이터 기반 고도화… 공공·민간 보장도 확장

    기후위기에 따른 피해를 보험으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공공 사회안전망, 민간 지수형 상품 개발로 구체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기후데이터를 보험금 지급 판단과 상품 개발에 직접 활용하기 위한 보험업계 공동 시스템 구축도 시작됐다. 손해보험협회(이하...

  • 중국, 전기차 보험 '차체·배터리 분리 인수' 추진… 보험료 합리화

    중국, 전기차 보험 '차체·배터리 분리 인수' 추진… 보험료 합리화

    중국 정부가 전기차 보험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다. 차량 본체와 배터리를 별도로 평가해 보험료를 산정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한 것. 이는 전기차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보험사의 손실률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 상무부와 금융감독관리총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