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플러스가 지난 14일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 20일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사업부장, 본부장, 지사장 등 약 120여 명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행사는 완전판매와 정도영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회사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올해 보험업계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세부 과제로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이 포함됐다.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건전영업행위에 대한 관리와 감독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2025년 11월 신한금융플러스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에 가입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등급을 받았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