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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원년'으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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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소노캄 고양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춘수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중심의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 이익 보호와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기로 다짐했다.

송 대표이사는 결의대회의 취지에 대해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업무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고 대고객 접점 업무를 개선해 민원을 예방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성국 부사장보(CCO)는 2026년을 금융소비자보호의 원년으로 삼아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과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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