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그룹이 30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지원 대상은 전국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다.
이 그룹은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마련해 이들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상자 안에는 온열담요, 발열내의, 수면양말 같은 방한용품과 즉석밥, 즉석국 등 간편식이 담겼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포용금융 확대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