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생명이 최근 열린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3개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전했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며, 공공·민간기관의 공식 웹사이트와 SNS 채널을 대상으로 콘텐츠 경쟁력, 이용자 만족도, 소통지수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평가에는 전문가와 고객 패널 심사가 함께 활용된다.
DB생명은 종합대상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또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보험부문 대상과 대한민국디지털콘텐츠대상 캐릭터콘텐츠 대상도 수상했다.
올해 DB생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은 건강보험 캐릭터 '모미&마미'를 론칭하고 건강·헬스케어 시리즈와 ESG 캠페인 등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트렌디한 밈과 생활정보를 결합해 MZ세대부터 3040세대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소통형 채널로 발전시킨 점도 인정됐다.
D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서 SNS 채널이 단순 홍보를 넘어 고객 의견을 듣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접점이라고 설명했다. DB생명은 대표 브랜드 '백년친구'처럼 평생 신뢰를 지키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