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손목을 다친 국가유공자 예비역이 손목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다리 기준으로 상이등급을 심사받아 부당한 불이익을 당할 뻔한 사건이 있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잘못된 상이등급 판정을 취소했다. 상이등급은 군인·경찰·소방공무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 시험 최종 합격자 49명이 9일 발표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결과를 공개했다. 직급별로는 행정, 고용노동, 교육 등 분야 7급 1명, 8급 1명, 9급 46명, 연구사 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할 때 내는 수수료가 단계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가와 지방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를 면제하는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지방정부에 권고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공직 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2026년 외무영사직 기본과정 수료식이 지난 6월 30일 국립외교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2월 24일 입교한 교육생 37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약 4개월 동안 외교관으로서 갖춰야 할 공직 소명 의식, 외교 및 영사 실무, 그리고 외국어...
앞으로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지역 현안을 직접 이끄는 공무원은 더 빠르게 승진하고, 더 높은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 경계를 허무는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 혜택을...
앞으로 공무원 경력채용 문턱이 낮아지고,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기회도 넓어집니다. 인사혁신처는 경력채용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및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공직사회에서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6급 공무원은 5급으로 조기 승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6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이...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이 18대 1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233명 선발에 총 4,190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 157명보다 48% 증가한 규모이며,...
관세청이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대마 약 600kg 밀수입 사건 적발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세관공무원 5명에게 수시 특별승진을 단행했다. 이번 특별승진은 정기 승진과 별개로 독보적인 성과를 낸 직원을 신속히 승진시키는 제도로, 관세청이 '일 잘하는 공무원'을 보상해...
민간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재들이 국가공무원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5급 52개 분야 63명, 7급 80개 분야 170명 등 모두 233명을 민간경력자 일괄 채용으로 선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57명보다 76명...
앞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의 벽을 허무는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에 참여하는 공무원은 파격적인 인사 혜택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5월 11일부터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교류 참여자에게 승진소요연수 단축,...
조세심판원(원장 이상길)은 2026년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