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인하된 석유 최고가격을 악용한 불법석유 유통과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27일 토요일 0시부터 휘발유, 경유, 등유의 최고판매가격이 리터당 150원 안팎으로 내려간 가운데, 이 틈을 타 가짜석유를 유통하거나...
정부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0시부터 휘발유, 경유, 등유의 최고 판매 가격을 리터당 150원씩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차 석유 최고가격제도에 따른 것으로, 지난 6차 가격보다 리터당 150원이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정유사가...
국내 최초로 지정된 ‘착하디착한 주유소’ 2곳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은 6월 22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SK오해피주유소를 직접 찾아 이들 주유소가 자발적으로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 준 데 대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착하디착한 주유소’는 시민단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3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저에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주한대사들을 만나 중동 사태와 관련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주요...
정부가 중동 지역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천연가스에 대해서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1일 오전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2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등 관계 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내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에서 김...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호주, 미얀마와 동티모르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 등...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3일 충남 서산의 시설농가와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정부가 마련한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 예산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올해 첫 한중일 및 아세안+3 재무차관·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4월 8일 화상으로 열렸다. 당초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면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필리핀의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로 화상으로 전환됐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중국·일본 3개국과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
정부의 내수 회복 정책과 신속한 위기 대응이 효과를 내면서 우리 경제가 2개월 연속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이 동반 상승하며 전월 대비 0.3% 증가했습니다. 특히 2월에 큰 폭으로 올랐던 건설 부문이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