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이 6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마삭줄’을 선정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숲속, 바위틈이나 나무줄기를 타고 자라는 자생식물이다. 초여름인 5~6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6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9일 농업인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발표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초여름은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고령 농업인이 더위에 적응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로, 기본 수칙을...
초여름의 길목에 접어든 요즘, 전국의 국유림은 싱그러운 녹음으로 가득하다. 푸른 숲을 들여다보면 나무 한 그루와 풀 한 포기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며 거대한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의 임무도 이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