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국 경찰관서의 에너지 사용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협력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6월 25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한국전력 아트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2,344개 경찰관서의 전력 사용량 관리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상호...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도권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광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 16일간 '2026년 상반기 광역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경찰청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이륜차,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계절적 요인으로 야외 활동이 늘면서 두 바퀴 차 이용도 급증하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의 기술 수준이 높을수록 실제 도로에서의 사고 발생 가능성과 인명 피해가 현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수집된 약 83만 건의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KNCAP(한국 신차...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최근 몇 년 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집계 결과, 65세 이상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2020년 3만1072건에서 2024년 4만2369건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