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백두대간보호지역 내 개발행위에 대한 사전협의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백두대간 광역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백두대간은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줄기로 생태적 가치가 높아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앞으로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을 이용하려면 더 이상 공단 전용 예약시스템에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6월 17일부터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 앱에서도 국립공원 시설 예약 기능을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을 맞아 전국 국·공·사립수목원 37개소에서 공동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목원과 식물원의 교육적 가치를 알리고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국립수목원과...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6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마삭줄’을 선정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숲속, 바위틈이나 나무줄기를 타고 자라는 자생식물이다. 초여름인 5~6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우리나라 대표 자생식물 중 하나인 '광릉요강꽃'이 개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의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 독특한 형태와 은은한 색감을 지녀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적 가치가 높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산림청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수목원 10곳을 선정했다. 산림청은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을 발표하며, 전국 수목원·정원 스탬프투어와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했다. 올해 선정된 수목원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강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아시아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해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국립수목원은 NASA와 페어차일드 열대식물원이 공동 운영하는 'GBE(Growing Beyond Earth)'를 한국형 모델인 'K-GBE'로 발전시켜 본격 추진한다고...
산림청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 수목원과 정원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수목원과 정원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의 거점이자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도록...
산림청이 현대자동차·트리플래닛과 손잡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림 ESG 혁신에 나선다. 전기차 기술과 드론을 융합한 '아이오닉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해 산불피해지를 복원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산림 경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