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15~29세) 인구는 782만 2천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 2천명 줄었습니다. 이는 15세 이상 전체 인구(4,598만 4천명)의 17.0%에 해당하는...
지난 6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6만 3000명 늘어나며, 5월 감소(-4만 명)에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6월 15일) 등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청년층과 제조업·건설업 등 취약...
20명 모집에 200명이 몰렸다. 한국폴리텍대학의 중장년 특화 기술교육 과정이 중장년층 사이에서 '기술연금'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한국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중장년특화과정의 전체 교육 인원이 7,700명으로, 2024년 2,500명과 비교해...
정부가 쌀 가격의 급격한 변동을 막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쌀값 상승폭이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과거 가격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와 전체 물가 상승 흐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지난 17일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4월 고용시장이 일시적인 둔화 국면을 맞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7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직전 달인 3월(20만6000명 증가)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줄어든 수치다. 정부는...
지난 4월 국내 취업자 수가 7만 4000명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고용 시장이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소비심리 둔화와 일부 업종의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는 5월 21일부터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대상은 국내외 주요 AI 서비스 개발사와 AI 서비스를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탑재해 제공하는 기업들이다. 이번 조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일상생활과...
청년층의 첫 직장 진입이 점차 지연되고, 고용 안정성이 저하되면서 정책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 취업을 못한 청년 비율은 33.0%에 달하며, 청년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
고용노동부는 2026년 3월 31일 '2026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수정하여 발표했다. 이 조사는 국내 노동시장의 실상을 사업체 관점에서 생생하게 보여주는 핵심 통계 자료로, 기업들의 노동력 수급 상황과 고용 동향을 객관적으로 드러낸다. 수정 발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