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여름,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스물두 살의 한국 대학생이 고문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그해 그 나라 범죄단지로 향한 청년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본디 통장을 팔러 간 이들이었고, 세탁할 돈이 사라지는 ‘사고’가 나면 명의자는 그 자리에서 감금돼 낯선...
교보생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AI 활용법과 디지털 윤리 의식을 전한다. 교보생명은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과 함께 청소년들이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바른 AI 윤리탐험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앞으로는 경찰뿐 아니라 해경, 관세청 등 여러 정부 기관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전산망에 직접 접속해 국제공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경찰청은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경찰청 1층 어울림마당에서 정부 기관 대상 설명회를 열고 인터폴 전산망의 범정부 공동...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가 4일부터 5일까지 교내 담헌실학관 1층 로비에서 '2026학년도 제32회 졸업연구작품 전시회(집중학기제)'를 열었다. 이 전시회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습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작품을 직접...
해외에서 활동하며 국내 피해자들에게 380억원대 재산 피해를 입힌 해킹 조직의 총책이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다. 법무부는 2026년 5월 13일 오전, 태국 방콕에서 해킹 범죄조직의 총책 ㄱ○○(남, 40세, 중국 국적)을 경찰청과 공동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송환했다고...
글로벌 경영진 10명 중 9명가량이 현재 자사의 사이버 보안 수준에 대해 불안감을 드러냈다. 뮌헨리(Munich Re)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사이버 리스크 및 보험 설문조사 2026’에 따르면 전 세계 C레벨 응답자의 89%가 “기업이 사이버 공격에 충분히 대비하지...
2025년 디지털 산업의 혁신을 조명하는 앤어워드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생활 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금융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으며, 해당 수상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보험의 새로운 수요를 정확히 포착한...
경찰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2월 9일 특별치안대책 기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범죄예방'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국민의 평온한 명절을 확보하기 위한 전방위적 노력으로 구성됐다. 경찰청은 "국민의 평온한 명절 확보에 총력"을 다짐하며, 연휴 기간...
경찰청은 2026년 2월 4일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선정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포상은 경찰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이룬 탁월한 성과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치안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상자들에게는 최대 3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되며,...
서울=뉴스1 |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2월 4일 조간에 '설 명절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며, 설 연휴 기간 소비자들이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명절을 맞아 선물 구매와 성수품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가격 인상, 부당 거래, 온라인 사기...
법무부는 2026년 1월 22일,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던 역대 최대 규모의 스캠 조직원 73명을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배포즉시 보도된 내용으로, 사이버 범죄 척결을 위한 국제 공조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스캠(scam)은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