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모든 구급차는 GPS 기반 실시간 운행관리 체계에 따라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전송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7월 13일, 구급차의 허위·목적 외 운행을 근절하고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시행한다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 10명 중 9명 이상이 다른 질환을 함께 앓고 있으며, 특히 심혈관 질환이 동반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고 의료비 부담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COPD 환자 2,474명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이...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온과 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손해배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험업계는 이에 대비해 음식물배상책임보험에 대한...
최근 주사제 투여로 인한 이상 반응 사례가 급증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사제 투여 후 나타나는 이상 반응은 기저질환이나 알레르기 등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따라 양상과 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투여 전 자신의 몸 상태에...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이 흔히 치약으로 틀니를 닦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오히려 틀니 수명을 단축시키고 세균 번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일 '틀니의 날'을 맞아 의치세정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소개했다. 의치세정제는...
식물이 계절의 흐름을 어떻게 기억하고 반응하는지 17년 동안의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30일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국·공립수목원이 공동으로 기록한 식물계절 관측자료를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식물이 계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부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식육가공업체 '미광식품'이 제조·판매한 '닭꼬치(식품유형: 양념육)'에서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표시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알레르기...
농촌진흥청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말벌집을 무인항공기(드론)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사다리나 고소작업차에 올라가 벌집을 제거해야 했지만, 이제는 드론을 활용해 원격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말벌은 일반 벌보다 15배 강한...
미세먼지가 호흡기 건강뿐 아니라 피부 질환에도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6월 24일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의 발생 위험이 최대 27% 증가하며, 이미 환자인 경우에는...
중증천식 환자가 증상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받을 위험이 5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맞아 국내 중증천식 환자 70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이 확대된 이후, 재정 지출 규모가 정부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 지급액은 약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환절기 면역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일반식품의 부당광고를 집중 점검한 결과, 모두 165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감기나 알레르기·비염 증상 완화, 면역력 증진 등을 표방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402곳을 점검한 결과, 식용으로 섭취할 수 없는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