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철 산불 피해가 크게 줄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관계기관 합동으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파쇄지원을 확대한 결과, 산불 발생과 피해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올해 봄철...
올해 봄철 산불 피해가 크게 줄었다. 정부가 영농부산물 소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산불 피해면적이 전년 대비 99% 감소하고 인명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농촌진흥청은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4월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산행객이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정세현)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김해시에 전진 배치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명과 한식은 전통적으로 조상의 묘를 찾는...
산림청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를 맞아 3월 14일부터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배포한 자료를 통해 발표됐으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발생한...
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소각을 막는 집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부산물 일제 파쇄 주간'(3월1일~7일)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고, 지난 7일에는 봉화군 취약농가를 직접 찾아 수거·파쇄...
2026년 1월 21일 저녁 9시, 부산 기장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주변에 리조트가 위치해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산림청 중앙재난상황실은 산불 발생 30분 만에 구미국유림관리소의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출동시켰다. 구미국유림관리소 윤수일 소장은 "부산 기장...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스며드는 봄철, 산림공무원들은 가장 긴장된 시기를 맞이한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어우러져 작은 불씨가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됐기 때문이다. 경북 영주와 북부 지역을 관할하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백두대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