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함께 지난 5월부터 산림사업법인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를 벌인 중간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숲가꾸기, 조림 등 산림사업을 목적으로 등록된 전국 1,901개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412개 업체에...
정부가 산림사업법인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산림청은 지난 5월부터 전체 산림사업법인 1,90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 중 1,412개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완료했습니다. 조사 결과,...
산림청은 2일 한국환경회의와 함께 '민관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기후위기로 대형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 위험이 증가하고, 산림 경영과 보전을 둘러싼 사회적 의견과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시민사회와의...
산림청이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져온 산지 투기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경매나 공매를 통해 산지를 취득하면 최소 5년 동안 팔지 못하도록 의무 보유 기간을 도입한 것이다. 그동안 사유림 매수 제도의 허점을 노려 산지를 싸게 산 뒤 최소한의 관리나 보호 노력...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이 15일 유아와 가족, 교사들로 가득 찼습니다. 산림청이 '숲에서 미래를 찾다!'라는 주제로 연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교육 대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숲교육에 참여 중인 유아와 학부모, 교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산불·산사태 같은 재난에 더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림보호법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재난방지법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산림청은 임도사업의 공사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임도 다년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국유림 임도 3개소, 총 42km 구간에서 시범사업이 진행되며, 2027년부터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강원...
산림청(산림청장 박은식)은 4월 7일,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곰취와 산마늘을 재배하는 약초골농원의 강구영 대표(57세)를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직장 생활을 접고 2004년 고향인 함양으로 돌아와 임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산은 무궁무진한...
앞으로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산주들도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산림청은 23일 '산림공익가치 보전지불제' 도입을 위한 '산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는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돼 공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