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논에서도 잘 자라는 풀사료 작물인 '사료피'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논 재배에 적합한 사료피의 조생종, 중생종, 만생종 품종 체계를 완성하고, 현장 보급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료피는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로, 더위와 습기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6월 23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홍성군의 저탄소 벼 재배 현장을 방문해 첨단 기술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이날 오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가공용 벼 재배단지를 찾았다. 이곳은 즉석밥 원료용 벼를...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 등 이상기후로 인해 벼 재배 과정에서 병해충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특히 벼 키다리병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대표적인 곰팡이 병해로, 감염된 종자는 발아 불량이나 생육 저하, 수량 감소 같은 큰 피해를 일으킵니다. 이런 상황에서...
농촌진흥청이 중앙아시아 농업 협력의 핵심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한국형 낙농기술과 벼 재배 기술의 현지 보급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그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지난 4월 30일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추석 전 햅쌀 출하를 위한 '조생종 벼 모내기 연시회'를 열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4월...
농촌진흥청이 논의 토양 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현장 시험 결과 비료 사용량은 29%, 작업시간은 40% 줄었고, 수확량은 10% 증가했다. 이 기술은 비용 절감, 노동력 완화, 환경 보호, 고품질 쌀 생산이라는 네 가지 효과를...
농촌진흥청이 5월 21일 경상북도 영천시 고경면에서 '벼 마른논 써레질' 모내기와 '골타기(요철골) 드론 담수직파' 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장, 영천시 관계자,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해 마른 논에서 드론을 활용한 볍씨 파종과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