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가 맛과 기계 수확 효율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5호'의 식미 평가와 자주식 식용 옥수수 수확기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여름딸기 재배 농가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농촌진흥청은 7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신품종 '예랑'의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여름딸기 생산 농가와 육종 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상태와...
농촌진흥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섯 가지 주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 완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밀착 안전관리 지원, 1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첫 시행, 가축분 퇴비 비료사용...
한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잎채소 농가에는 가장 힘든 계절이 찾아온다. 상추 등 잎채소는 대표적인 저온성 작물로 생육 적정 온도가 15~22도에 불과하다.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장마가 끝난 뒤 이어지는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 호우가 버섯 재배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갑작스러운 강우가 반복되면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버섯의 생육이 늦어지고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여름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소비자와 농민이 함께하는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농산물 무료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최근 과잉 생산 및 소비 위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 창업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달의 A-벤처스' 제86호 기업으로 주식회사 이음새 농업회사법인(대표 김도윤)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A-벤처스'는 농업 분야의 '어벤저스'를 뜻하며, 2019년...
NH농협손보, 양파값 폭락에 154억원 보험금 지급…전국 950가구 혜택 조생종 양파 가격이 기준가 대비 절반 이상 급락하면서 NH농협손해보험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 회사는 19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154억원 규모의 보험금을...
이상기후로 고온과 건조 현상이 심화되면서 농작물 생산성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시설 재배 농가는 토양 내 염류(鹽類·소금 성분)가 쌓이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국내 토양에서 찾아낸 유용 미생물을 활용해 친환경 농업 소재를 개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