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3회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세밀화 공모전'이 오는 4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15세...
국립공원공단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새로운 안전 문자서비스를 도입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개체를 직접 회수하는 등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오는 7월 3일부터 반달가슴곰 활동에 따른 안전...
해양수산부는 오는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제19차 민물장어 자원 보존을 위한 동북아국가 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극동산 민물장어의 주요 생산·소비 국가들이 실뱀장어 자원 관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6월 17일 섬진강 본류를 따라 댐에서 하구까지 전 구간을 현장 점검하며 유역 통합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섬진강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관은 이·치수와 생태 관리 현장을 연이어...
산림청은 12일,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분위기에 맞춰 전국 주요 수목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목원은 식물자원의 수집·증식·보전·전시와 생태교육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에 국립·공립·사립수목원 73개소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권고했습니다. 이는 2021년 등재된 한국 갯벌 4곳에 4개 갯벌을 추가해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으로 확대하는 내용입니다.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변화로 인해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산림청이 팔을 걷어붙였다. 산림청은 2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민주지산에서 현장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축적한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의 복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4월 26일 경기도 포천시 광릉숲에서 GS건설 및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GS건설 임직원과 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속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가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이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개장한다.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동절기 산불 조심 기간과 산림유전자원 보호를 위해 입산을 통제했던 이 숲길을 봄을 맞아 다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국내 최대의 금강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