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7월,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선정한 이달의 정원식물은 시원한 향기가 매력적인 ‘배초향’입니다. 꿀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배초향은 줄기 끝에 보랏빛 이삭 모양의 꽃이 7월부터 가을까지 풍성하게 핍니다. 잎이나 꽃을 살짝 스치기만 해도 상쾌한...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보유·관리 중인 말, 돼지, 개 등 3축종 14자원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신규 등재했다고 30일 밝혔다.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의 가축유전자원 정보를 수집·관리·공유하는...
기후변화로 인해 꿀벌의 먹이자원이 줄어들고 개화 시기가 짧아지면서 양봉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2023년부터 다부처 공동연구사업을 통해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은 6월 22일과...
농촌진흥청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말벌집을 무인항공기(드론)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사다리나 고소작업차에 올라가 벌집을 제거해야 했지만, 이제는 드론을 활용해 원격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말벌은 일반 벌보다 15배 강한...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를 떠나 농어촌으로 향한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통계'에 따르면,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6.0% 늘어난 8,735가구, 귀어 가구는 5.6% 증가한 586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온이 꿀벌의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을 급격히 바꾸면서 양봉 산업에 새로운 위협이 닥쳤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로, 그 건강은 식량 안보와 직결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5개 정부...
농촌진흥청이 오는 16일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치유농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과 연계해 도시민에게 치유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산림청은 12일, 최근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분위기에 맞춰 전국 주요 수목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수목원은 식물자원의 수집·증식·보전·전시와 생태교육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에 국립·공립·사립수목원 73개소가...
앞으로 유기농업자재를 다시 공시(정부 인증) 받을 때 같은 시험을 두 번 하지 않아도 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기농업자재 공시 업무 규정」 고시를 개정해 2026년 6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를 공시받으려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4월 20일, 독일의 율리우스 퀸 연구소(JKI)와 손을 잡고 농업과학 분야의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이날 농촌진흥청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양 기관 간 중장기 연구 협력을 위한 공동 의향서 체결식과 함께 국제 공동 학술회의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