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 속 생태계를 탐사하는 시민과학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문을 연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지하수 생태계 생물 탐사대’ 1기 대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하수 생태계는 동굴, 용천수, 그리고 하천과 지하수가 만나는 담수 혼합대...
서울 동부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연구시험림 홍릉숲이 평일까지 확대 개방된 첫 주,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숲속 봄을 즐겼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홍릉숲 봄꽃축제' 기간 동안 총 2만 4,850명이 방문했다고...
국립수목원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이 직접 관측한 개화 데이터를 모아 한눈에 봄의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벚나무뿐만 아니라 약 1,100여 종의 식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4년 4월 24일 국내 최초로 열린 과학기술 AI 경진대회 '2026 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의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AI 기술이 과학 연구의 동반자가 되는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40년간 우리 바다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3차원 해양 데이터를 일반에 공개한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4월부터 공식 누리집(www.khoa.go.kr) ‘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를 통해 ‘해양재분석자료’를 제공한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4월 3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탐사 프로그램 「1℃의 변화, 80㎞의 대이동」 운영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민 참여형 탐사...
국립산림과학원이 산림버섯에서 추출한 에르고스테롤이 비만성 힘줄 손상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2026년 3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연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비만성 힘줄 손상은 현대인에게 흔한 문제로, 장기적인 염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