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유·아동용 의류와 우산, 물놀이기구 등 53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미달해 리콜명령을 받았다.\n\n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48개 품목 1,117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어린이제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기후 위기에 대응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 및 학계와 손을 잡았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7월 21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무림피앤피㈜, 경상국립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7월 22일 경기도에 위치한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수도권자원순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순환경제 확산과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건물 냉난방의 탈탄소화,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유럽연합(EU)이 오는 9월 16일부터 식품과 접촉하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안전 규정을 대폭 강화한다. 이에 따라 국내 관련 기업들은 수출 과정에서 더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식품 및...
일회용 팬티형 생리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소비자 사용 경험이 많은 7개 브랜드의 7개 제품을 대상으로 흡수성능, 착용감, 기본 품질, 안전성,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속옷 형태로 입는 생리대의 특성을...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를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전국 주요 항만과 해안가에서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하천과 바다를 오가는 미세플라스틱의 이동 경로를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 육상과 해양 분야의 분석 기술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7월 15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국립수산과학원 및 미세플라스틱 전문가 협의체와 함께 '육상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4월 체결된 플라스틱 업계와 수요 대·중견기업 간 상생협약의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협력사 납품대금이 약 200억 원 인상되는 등 다양한 상생협력 성과를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생협약은 원재료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플라스틱...
앞으로 전국 2만 2천여 개 카페와 패스트푸드점, 제과점에서 개인컵(텀블러)을 사용하면 최대 8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와 업계가 손을 잡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선 것이다.\n\n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7월 13일...
정부가 해외 기술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무역기구(WTO) 무역기술장벽(TBT) 위원회에서 직접 협상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월 7일부터 나흘간 열린 2026년 제2차 WTO T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