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진압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화재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으며, 물류센터 내부에서 발생한 유독가스와 고열, 건물 붕괴...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우리 정부가 추가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2차 지원으로 350만 달러(약 46억 원) 규모의 긴급 구호품과 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앞서 전달한 500만 달러에 이은 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7월 11일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동자동 쪽방촌은 59개 건물에 약 8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 취약 지역이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여...
행정안전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의 긴급 지시사항을 관계 기관에 통보했습니다. 이번 지시사항은 대청댐 하류 도암교, 논산천·미호강,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산림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구성되며, 이번 조치는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예보된 많은...
국립공원공단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반달가슴곰과의 충돌을 막기 위해 새로운 안전 문자서비스를 도입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개체를 직접 회수하는 등 활동을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오는 7월 3일부터 반달가슴곰 활동에 따른 안전...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7월 1일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과 피해목 집중 지역을 대상으로 산사태 재난 대비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