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동안 익수사고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10명 중 3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물놀이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은 7월 25일 세계 익사 예방의 날을 맞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개 주요 병원 응급실을 내원한 익수사고 환자...
동물과 사람 사이를 오가는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이 커지면서 정부가 범부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질병관리청은 6월 30일 ‘2026년 제1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열고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인수공통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동향과...
농촌진흥청은 오는 6월 26일 농업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농식품 변화에서 찾는 농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정부 기관·대학 연구자, 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민과 동료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 8명을 ‘감동행정 미담네컷’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동행정 미담네컷’은 농식품부가 경직된 공공부문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국민 서비스 질을...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6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마삭줄’을 선정했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지방과 제주도의 숲속, 바위틈이나 나무줄기를 타고 자라는 자생식물이다. 초여름인 5~6월경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바람개비 모양의 하얀...
사과와 배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려면 개화기(꽃이 피는 시기)에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때 약제를 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은 30일,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를 활용해 전문 약제를 살포할 것을 강조하며, 일부 농가에서 약해(약으로 인한...
배꽃이 피는 시기가 다가오면서 농촌진흥청이 저온 피해 예방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에 갑작스러운 저온이 찾아와 꽃 내부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왔다. 산림청은 2027년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의 1차 신청 접수를 4월부터 시작해 5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1∼2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