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이 우리은행을 통해 조달되며 ESG 금융 시장에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 이번 발행은 올해 들어 시중은행 중 가장 큰 규모이자, 첫 번째 녹색채권 발행 사례로, 은행권의 친환경 금융 확대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조달 금액은 1년과...
우리은행이 15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14일 발행된 이 채권은 만기 3년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