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가 전략산업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첨단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까지 금융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금융권에서는 생산적 금융의 실효성을 평가하기...
보험업계의 장기 자금이 인공지능(AI) 기반 시설과 에너지 전환 분야로 흘러들어갈 길이 열렸다. 금융당국이 최근 보험사의 자본 규제를 완화하면서 정책 펀드와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본 부담을 낮춘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보험업권에서만 최대 24조2000억원의 추가...
선거 공약 속 '보험 안전망' 논의, 왜 조용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약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첨단산업 육성, 주거 안정, 청년 지원 등 경제 성장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러나 정작 국민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금융그룹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혁신 스타트업’을 키우고 있다. 스타트업과의 협업·투자 연계를 넘어 청년 창업가 육성과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금융그룹은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광주·호남 지역의 첨단산업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이 광주광역시와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지역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4월 16일...
KB금융그룹 산하 KB국민은행이 첨단산업 및 국가 핵심 인프라 투자 기반 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했다. 이는 1조원 규모의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대한 출자 약정으로, 3월 12일 공식 발표됐다. 펀드는 KB자산운용이 전담하며, KB손해보험과...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보험업권의 대규모 장기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보험사들은今後 5년간 생산적 금융 분야에 총 40조원을 공급할 계획이며, 이 중 약 8조원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보험시장 포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