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생명, AI 기반 암보험으로 업계 첫 배타적사용권 확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암보험 상품이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독점 판매권을 따냈다. DB생명이 자체 개발한 AI 건강관리 기능을 탑재한 암보험 상품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도수치료·체외충격파, 7월부터 관리급여 전환…비급여 과잉 이용 차단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실손의료보험금 누수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돼 온 비급여 항목들의 과잉 이용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한방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이 확대된 이후, 재정 지출 규모가 정부의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단계 시범사업 급여비 지급액은 약 1913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관리급여 항목으로 새롭게 편입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도수치료에 대해 회당 4만3850원의 수가를 적용하고, 주 2회 이내 연간 15회까지만 인정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단, 수술이나 골절 등 뚜렷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도 높은 단속이 본격화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중단됐던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신종 감염병 대응 일정에 밀려 2년간 중단됐던 현장 점검이 다시 가동되면서 보험 재정...
디지털자산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보험업계의 핵심 교육기관이 자산 운용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략에 나섰다. 보험연수원이 디지털자산의 내부 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본격 착수하며, ‘디지털자산심의위원회’를 20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조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KB손해보험이 이사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인사 교체에 나섰다. 지난 9일 개최된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를 새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이는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내 정책...
“그동안 금융감독원의 감독행정 권한 행사에 대한 통제가 소홀하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합니다. 이를 쇄신의 계기로 삼아 금융감독원 스스로의 내적 쇄신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