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개발원 부원장, 모친상…보험업계 애도 물결

보험개발원 박진호 부원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고 정영순 씨가 향년 80세로 별세한 것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박 부원장의 슬픔을 위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박 부원장은 그동안 보험개발원에서 보험 통계와 데이터 분석 업무를 총괄하며 업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상 2층 6호에 마련됐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북 성주군 선영으로 정해졌다. 유족으로는 아들 박진호 씨를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직원들과 함께 조의를 전하고 있다. 박 부원장은 그동안 보험업계의 데이터 표준화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의 갑작스러운 가족 상에 업계 동료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조문객을 위한 연락처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02-2072-201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20일 발인 전까지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박 부원장이 상을 마치고 복귀할 때까지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