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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현강(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부사장)씨 부친상

# 자산운용업계 원로 김인규 씨 별세…금융권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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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업계의 중진으로 평가받던 김인규 씨가 지난 3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생전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특히 자산운용 분야에서 후학 양성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

고인의 장남인 김현강 씨는 현재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며느리인 정정이 씨는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 자산운용업계에서 가족 전체가 활발히 활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부고 소식은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0호(지상2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조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장례식장에는 평소 고인과 인연이 깊었던 자산운용사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생전 자산운용 산업의 체계적 성장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후배들에게는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선배로 기억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고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아들 김현강 씨와 며느리 정정이 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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