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가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을 3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콜센터를 통해 별도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 사항과 서류는 모바일로 전달된다. 기존에는 대면 방식이 주를 이뤘으나 이번에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줄어들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동화 서비스를 처음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추가로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가 노후 자금 활용과 연결되는 만큼 비대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