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사는 지난달 28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범사회적 활동이다.
DB손해보험은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을 수행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설명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를 사회적 책무로 규정했다. 그는 미래세대가 도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활 속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보험업의 본질인 만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DB손해보험은 다음 참여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