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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MRC의 보험 라운지] 건강검진 받기 전, 보험 점검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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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사람이 늘면서 검진 전 보험 점검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검진 결과 혈압이나 혈당 수치에 이상이 발견되면 보험사가 ‘고혈압 의심’이나 ‘당뇨 전 단계’로 판정해 가입을 거절하거나 보험료 할증, 부담보 조건을 붙이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다만 최근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이 있어도 가입이 비교적 수월한 보험 상품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검진 전 확인이 필요한 보장 항목으로는 실손의료보험, 암보험, 뇌·심장질환 관련 2대 질환 보장이 꼽혔다. 질병수술비 보장을 추가로 준비하는 방법도 언급됐다.

건강검진 이후 발생한 의료비도 보험금 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 검진 과정에서 질병이 의심돼 추가로 받은 정밀검사 비용은 실손보험을 통해 청구할 수 있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대장 용종을 제거한 경우 용종제거수술비로 10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위 용종 제거도 수술비 청구가 가능하다.

제자리암이나 경계성종양이 발견되면 소액암 진단비로 2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급되는 경우도 있다. 유방초음파나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와 조직검사를 진행하면 실손보험으로 10만원에서 30만원 정도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고지혈증이나 지방간 진단을 받고 약을 처방받기 시작하면 이후 보험 가입이 까다로워질 수 있다. 질병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고 보험금 수령에도 유리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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