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DSC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서울 도심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두 기관은 지난달 30일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플로깅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중심업무지구를 중심으로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환경 정화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다. 이는 도심 직장인과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취지다.
민병도 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이번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거래기업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