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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금감원 상생·협력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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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과거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된 상품들을 대상으로 판매 실적, 금융시장 영향력, 소비자 효용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제5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임신·출산 관련 특약 3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특약들은 기존에 보장되지 않던 임신·출산 영역을 새롭게 포함한 점과 저출산 문제 해결 및 민생 안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손해보험사 중 처음으로 수상했다.

앞서 2023년에는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확대보장’ 특약이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1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 특약은 모두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에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 상품이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의 여성 웰니스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출시 이후 2024년 1월과 11월에 각각 2.0과 3.0을 거쳐 2026년에는 4.0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보험사로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을 통해 더 폭넓은 고객층에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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