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이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를 후원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이뤄졌다. 보험 가입 1건당 1만원이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자동 기부되는 방식이다.
세이브펫 플랜은 시즌2로 전환되면서 후원 대상을 기존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했다. 시즌2 오픈에 앞서 DB손해보험은 설채현 수의사와 이기우 배우와 함께 빅독포레스트를 찾아 사료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유기견보호소가 겪는 사료 부족 문제와 운영 현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호소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유기견의 매일 사료 확보로, 유기견 증가에 따라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나 정기적인 사료 후원은 부족한 상황이다.
세이브펫 시즌2는 매일 소모되는 사료 지원에 초점을 맞춰 캠페인 방향을 전환했다. 보호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견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설채현 수의사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도록 세이브펫 시즌2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우 배우는 보호소 방문을 통해 작은 참여가 큰 힘이 된다는 점을 느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 참여와 후원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설채현 수의사와 이기우 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