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라이프는 27일 자사 대면 채널 ‘보험클리닉’이 2025년 동안 생산성과 유지율에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채널은 주요 운영 지표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내방형 점포 기반의 상담 환경에서 매니저 한 명이 매달 평균 7.7명의 고객과 상담한다. 이에 따라 1인당 월평균 생산성은 약 131만원, 월평균 소득은 10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성과가 입증된 방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46개 지점, 100여 명의 매니저가 운영 중이며, 평균 연령은 42세 수준이다. 상담은 보험 가입부터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까지 포괄적으로 이뤄진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도권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70개 이상 지점, 200명 규모로 인력을 늘리는 목표를 세웠다. 피플라이프는 2분기 중 채용설명회를 열고 운영 방식과 지원 체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고병규 피플라이프 대표는 보험클리닉이 고객 접촉보다 상담과 성과에 집중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매장 확장과 리크루팅을 통해 더 많은 매니저가 새로운 영업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