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이 기존의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바꾸고 이용 대상을 확대한다. 오는 26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편으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도 창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배려창구에서는 고령자나 장애인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상황에 맞춰 설명하는 서비스가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영업점 상황에 따라 간단한 업무를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박장순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 중심의 포용 금융을 실천해 함께하는 모든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