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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노후, 삼성생명 ‘연금LAB’으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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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지난달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 '연금LAB'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연금LAB은 단순한 상품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연령, 직업,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한다. 연말정산 시즌 직장인을 위해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원 환급이 가능한 상품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마이데이터 연동 없이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의 예상 수령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연금 성향 진단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준비 팁 등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통합앱 '모니모'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이달 말까지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내게 딱 맞는 연금'을 확인하고 응모한 고객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방문 후기를 남긴 고객 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연금보험을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고객을 목적지로 안내하는 등대에 비유했다. 이 관계자는 연금LAB을 통해 고객들이 연금보험의 필요성과 장점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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