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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금융과 ‘팀코리아’ 응원하는 7.5%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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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성격의 적금 상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2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Team Korea 적금’은 1인 1계좌,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총 10만 좌 한도로 판매되며 기본금리는 연 2.5%다. 우대금리를 합하면 최고 연 7.5%까지 받을 수 있고, 우대금리 한도는 최대 5.0%포인트다.

우대금리는 세 가지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0.5%포인트, 은메달 0.2%포인트, 동메달 0.1%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3.0%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올림픽 폐막일인 2월 22일까지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작성하면 건당 0.2%포인트, 최대 1.0%포인트가 추가된다. 또 상품 가입 시 예측한 대한민국 최종 순위가 맞으면 1.0%포인트가 더해진다.

우리은행은 고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2월 28일까지 적금에 가입하고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으로 스타벅스 커피 쿠폰 300명을 증정한다.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2월 19일까지 같은 앱 페이지에서 국가대표 종합순위와 메달 획득 수를 확인하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뚜레쥬르 케이크 쿠폰 10명, 스탠리 텀블러 10명을 제공한다.

이영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리테일수신상품 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을 고객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이번 겨울 동계올림픽을 즐기며 금융 혜택도 함께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 하계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계속 후원할 계획이다. 고객과 함께하는 응원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금융 캠페인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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