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나손해보험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사 측은 14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사회적 운동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도박 근절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통해 동참 의사를 밝히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재경 라이나손해보험 대표는 안철경 보험연구원 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의 불법 사이버도박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청소년이 불법도박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정서적 문제와 도박 중독 등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어 공공과 민간의 공동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모재경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이 개인과 가정, 나아가 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청소년이 불법도박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모재경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 주자로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