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이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에서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임직원과 가족 200여 명이 직접 5400여 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회사의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회사는 ‘프로미 봉사단’을 통해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두 배를 더해 조성한 ‘프로미 하트펀드’에서 충당된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도 기금 조성에 동참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