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여성 웰니스 캠페인을 새해에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다리소극장에서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12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 ‘우먼힐링LIFE’ 6회차 행사를 열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회복을 돕는 한화손해보험의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와 여성 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차병원이 함께 진행한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치료 이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와 일상 건강에 초점을 맞췄다. 분당차병원 김슬기 종양내과 교수가 ‘내 몸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금희 아나운서가 현장 진행을 맡았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2부에서는 캘리그라피 전등 만들기, 노트 만들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여성 암 경험자의 지속적인 치유와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참가자들이 새로운 일상을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