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한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는 지난 7일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파주에 있는 파주재해구호물류센터를 찾아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할 한파 구호 키트를 만들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난방비 부담과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고,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이불, 내복, 수면양말, 방한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과 죽, 라면 같은 간편식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KB손해보험 측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품 선정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참여한 신입사원은 연수원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상생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정성껏 만든 키트가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생활 첫 출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하며 따뜻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B손해보험은 매년 연말 진행하는 희망나눔 김장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취·창업 지원사업,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미래 세대 육성과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