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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 강연,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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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주최한 여성 창작자 대상 토크 콘서트 ‘장르가 된 여자들 시즌2’의 강연 내용이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회사는 7일, 행사에서 나온 주요 발언들을 여성향 콘텐츠 플랫폼 ‘시그니처 라이브러리’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2에는 영화감독 윤가은, 가수 윤하, 소설가 최은영이 연사로 참여했다. 티켓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삶과 커리어 확장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관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윤가은 감독은 강연에서 사회적 기준이 정답이 아니라 스스로가 자신을 정의할 때 하나의 장르가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최은영 소설가는 ‘세계를 구축하는 힘’을 주제로, 흔들림 속에서도 끝까지 완성한 경험이 창작의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함보다 고유함이 중요하며, 경험과 관찰, 감정에서 얻은 관계의 특징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콘텐츠는 오는 12일 윤가은 감독 편, 19일 최은영 작가 편 순서로 ‘시그니처 라이브러리’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방향을 탐색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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