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해보험은 5일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한용품과 영양제 패키지를 전달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지난해 12월 20일에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 프로그램 ‘우리들의 가장 즐거운 하루’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돕는 ‘마인드 헬스’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024년 연말과 2025년 초 신학기 시즌, 그리고 같은 해 연말에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이 매년 개최하는 영화제와 연계해 노사가 함께 청소년 문화생활을 지원했고, 참가비로 모인 기금은 심장병 환아를 위한 기부에 사용됐다.
악사손보는 아동·청소년, 여성, 고령층, 장애인 등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여성 청소년과 한부모 가정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후원, 여성폭력 피해자 심리·의료지원, 그룹홈 보호아동 선물꾸러미 전달, 창립기념일 응급키트 및 의료봉사, 무료급식 제공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활동은 올해 출범한 AXA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AXA 인류 발전 재단’의 핵심 가치(연대·포용·교육)와도 연결된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정적이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