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라이프는 지난해 12월 1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화생명 라이프 파크에서 ‘2026 영업전략회의’를 열었다. 회사 측은 이날 행사에 전국 영업본부장, 사업단장, 본사 주요 임원진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회의는 당일 집중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제는 ‘변화하는 조직, 도전하는 문화, 미래를 완성하는 챔피언’이었다.
이 자리에서 피플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으로 ‘Change(변화), Challenge(도전), Champion(시장 선도)’을 선포했다. 핵심 키워드로는 시장지배력 강화, 조직규모 성장, 브랜드 및 지원체계 확대 등 세 가지가 제시됐다. 회사는 신규·조직 단위 도입에 따른 지원과 고능률 재무설계사에 대한 보상 확대를 통해 영업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지배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영업채널별 세미나에서는 조직 규모 확충과 견실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겠다는 방향이 재확인됐다. 리크루팅 확대를 위해 지원 제도와 수혜 인원을 늘리고, 새로운 인큐베이팅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조직증강 지원체계와 자체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의 활동 공간 마련을 위해 전사적 자원을 집중하고 투자를 확대하며, 영업 활동 효율성 제고를 위한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조직 성장 기반 구축에 기여한 인원과 조직을 대상으로 신규 영업관리자 임명장 수여와 본부 및 사업단 분할 공로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피플라이프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30년 법인보험대리점(GA) ‘톱3’ 달성을 목표로 현장과 임직원이 함께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병구 피플라이프 대표이사는 “저성장·고규제 환경에서도 피플라이프만의 전문성과 투명한 내부통제를 바탕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얻는 건전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선포한 3C 전략과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2026년을 피플라이프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