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부터 금융, 보육, 환경, 행정 분야의 제도 개편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기획재정부와 금융당국이 마련한 계획에 따른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고, 임원보수 공시와 금융소비자 보호 장치도 보다 세밀해진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상품은 모든 생명보험사로 확대되며, 저출산과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상품도 새로 도입된다.
국민연금 제도에도 변화가 생긴다. 보험료율을 단계적으로 올리는 대신 소득대체율을 높여 노후소득 보장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전기차 화재와 관련해서는 충전 또는 주차 중 발생한 사고의 보상한도 초과분에 대한 보상액이 개선된다. 기존 보상 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