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연말연시를 맞아 미혼모자 가정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전달했다. 1000만원 상당의 김치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에 전달됐다. 이 시설은 1926년 설립돼 미혼모의 산전 관리와 출산 지원, 영유아 양육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미혼모자 가정이 김장을 직접 하기 어려운 점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을 고려해 이뤄졌다. 농협손해보험은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미혼모자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손해보험은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맞이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5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