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새롭게 맡게 된 하나은행이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 지원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에는 이호성 행장과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하고, 병영식당에서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장병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신년 군부대 방문은 전국 단위로 진행됐다. 하나은행의 각 지방영업본부는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지역 관할 군부대 총 9곳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장병 복지증진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호성 행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장병들에게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금융 이상의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은행이 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평생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2026년 적마의 열정과 근력으로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포용금융 확대와 금융소비자 보호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하나은행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 사업의 안착을 위해 군 맞춤형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하고,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한 군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